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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백신 도입? 정부, SK바이오사이언스 독자 개발 백신 1000만회분 선구매

by 아눌 2022. 3. 22.

"SK바이오사이언스 독자 개발 백신 1000만회분 선구매"

최근 들어서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하는 요즘입니다. 분명이 3월 말을 향해서 가고 있는데, 주말에는 많은 양의 눈이 오질 않나, 온도는 좀 처럼 오르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오전에는 0~1도, 오후에는 13도까지 올라가면서 큰 일교차가 발생하고 있으니 각별히 건강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요새는 일반 감기를 걸려도 코로나19부터 의심을 하면서 여러가지로 검사할 사항도 많아서 불편한 것이 많습니다.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정부가 SK바이오사이언스(SK바사)가 독자 개발한 백신 1000만 회분을 선구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달 드리려고 합니다.

 

앞선 모더나와 화이자보다는 늦은 시점이지만, 우리나라 기술로 독점으로 만들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1일 "코로나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국내 공급계약을 질병관리청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금액은 약 2,000억원으로 접종 계획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공급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

 

한 가지 특징을 더 말씀 드리자면 영상 2~8도 냉장 유통과 장기 보관이 가능해 국내뿐 아니라 저개발국 백신 공급에도 유용할 것이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현재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고, 환자들에게 투약을 완료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비록 한창 백신 부족 사태에 공급을 한게 아니라서 아쉽긴 하지만, 다른 나라에게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자체 백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서 포스팅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나라도 여러 산업의 기술로 따지면 다른 나라에 뒤쳐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본 규모가 작을 뿐이지 충분히 독자적인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빛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제약사들이 뛰어들어서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집중했습니다.

 

몇 개 기업은 중간에 포기를 하고 다른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면서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지만, 이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을 계기로 좀 더 제약, 바이오 분야에 투자가 많이 되어서 발생하면 안되겠지만 혹시나 다른 질병이 발생했을 경우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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