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해열제 동났다"...약 수급난에 '자발적 야근'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재택 치료자들의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해서 감기약 수요, 또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상비약 수요 등 약국마다 감기약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유례없는 사태에 동네 약국들은 감기약인 해열제를 구하러 야근까지 불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한 약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중함녀서 상비약 수요가 늘었지만, 약을 주문해도 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구비해 둔 감기약 100개 정도로 버텼지만, 현재 5개 정도만 남아 오늘 안에 모두 바닥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의약품 도매사이트에서도 거의 재고가 없어 약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라고 말합니다. 이 때문에 약이 입고되자마자 순식간에 동이 나는 상황입니다. 휴식시간을 반납하면서 약을 구하러 전쟁을 벌여야 한다는게 약국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감기약을 생산하거나 수입하는 국내 제약사들을 상대로 수급 특별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제약사들도 공장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지만, 생산 라인에 한계가 있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코로나19확진자들을 위한 상비약 품귀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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