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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가 중국에서 걸그룹 재데뷔?

by 아눌 2022. 3. 13.

 

중화권에서 활동 중인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에서 걸그룹으로 재데뷔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10일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 중화권 미디어에 따르면, 제시카가 중국 웹TV인 망고 TV의 예능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 시즌3에 합류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프로그램은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들이 경쟁을 거쳐 5인조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시즌엔 미쓰에이 출신 페이와 지아, 한국에도 잘 알려진 1990년대 중화권 스타 중리티(鍾麗提·종려시)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됐습니다.

제시카가 한류를 대표하는 2세대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출신인 만큼 그녀의 ‘승풍파랑적저저’ 출연이 확정되면 한국과 중화권에서 모두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출연을 결정하면 최종 멤버로 발탁될 확률이 높다고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들과 데뷔했다. 2014년 팀에서 탈퇴한 뒤 각종 송사에 얽히며 우여곡절을 겪고 있습니다.'

 

제시카는 중국 매니지먼트 회사로부터 20억원대 소송에 휘말려 패소한 적이 있습니다. 중국 매니지먼트는 2016년 계약한 제시카의 한국 소속사 코리텔의 계약해지 통보가 부당하다며 20억원대의 소송을 제기했고 제시카 측은 패소했습니다. 이 때문에 제시카의 중국 연예계 활동이 당분간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와 별개로 제시카가 설립한 블랑 앤 에클레어가 지난해 80억원대의 채무 소송에 휩싸여 다시 한번 화두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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