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에서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가 들어있는 봉투를 유권자에게 건네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날 오후 5시 경 서울 은평구 신사1동주민센터에서 투표에 참가한 A 씨(67)는 임시기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투표지를 봉투에 담으려다 봉투 안에 이미 표시가 된 투표지가 담긴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날 A 씨와 같은 일은 겪은 유권자는 신사1동주민센터에만 3명이라고 하니 더욱더 큰 파장이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같은날 양천구 신월6동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신월6동 주민센터 지하주차장에 마련된 확진·격리자 임시투표소를 찾은 손모 씨(34)는 투표를 마치고 용지를 봉투에 넣으려다 이재명 후보에 기표된 투표용지를 발견했다. B 씨와 그의 남편은 “기표한 투표용지가 담겨 있는 게 말이 되느냐”며 항의했다. 상황을 지켜본 다른 확진자, 격리자들은 B 씨 부부와 함께 문제를 제기하거나 투표를 포기하고 자리를 떴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이 조작이 된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계획적으로 벌어진 일인지에 대해서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지만, 지난번 국회위원 선거에서도 부정선거 논란이 있었던 만큼 여러 측면에서 많은 대립이 생길 것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한 나라의 수장을 뽑는 이런 큰 행사에 불공정하지 못한 일이 계속 생겨난다면 당선이 되고서도 존중을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테니 더욱더 철저한 시스템 체계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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