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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생활 속 정보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 사전투표

by 아눌 2022. 3. 6.

출처 동아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에서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가 들어있는 봉투를 유권자에게 건네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날 오후 5시 경 서울 은평구 신사1동주민센터에서 투표에 참가한 A 씨(67)는 임시기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투표지를 봉투에 담으려다 봉투 안에 이미 표시가 된 투표지가 담긴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날 A 씨와 같은 일은 겪은 유권자는 신사1동주민센터에만 3명이라고 하니 더욱더 큰 파장이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같은날 양천구 신월6동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신월6동 주민센터 지하주차장에 마련된 확진·격리자 임시투표소를 찾은 손모 씨(34)는 투표를 마치고 용지를 봉투에 넣으려다 이재명 후보에 기표된 투표용지를 발견했다. B 씨와 그의 남편은 “기표한 투표용지가 담겨 있는 게 말이 되느냐”며 항의했다. 상황을 지켜본 다른 확진자, 격리자들은 B 씨 부부와 함께 문제를 제기하거나 투표를 포기하고 자리를 떴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이 조작이 된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계획적으로 벌어진 일인지에 대해서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지만, 지난번 국회위원 선거에서도 부정선거 논란이 있었던 만큼 여러 측면에서 많은 대립이 생길 것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한 나라의 수장을 뽑는 이런 큰 행사에 불공정하지 못한 일이 계속 생겨난다면 당선이 되고서도 존중을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테니 더욱더 철저한 시스템 체계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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